공동대표 공동사업자 NH농협 e사장님 바로대출 비대면 거절 사유와 해결방안

공동대표 공동사업자 NH농협 e사장님 바로대출 비대면 거절 사유와 해결방안

안녕하세요!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운전자금 부족이나 시설 투자 자금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은행 영업점을 갈 시간이 없는 바쁜 사장님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5분 만에 신청하는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이 대세인데요.

그중에서도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모바일 대출 상품인 'NH e사장님 바로대출'을 신청하려고 정보를 입력하다가 "공동사업자(공동대표)는 신청이 불가합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보고 발길을 돌리시는 대표님들이 꽤 많으십니다. 왜 공동사업자는 비대면 대출이 막혀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 왜 공동대표는 비대면 e사장님 바로대출을 받을 수 없을까?

가장 큰 이유는 법적인 권리 관계와 채무 변제 의무의 복잡성에 있습니다. 단독 대표인 경우 대표자 개인의 신용도와 사업장 매출을 바탕으로 대출을 즉시 실행하고, 연체 시 책임 역시 단독 대표자가 고스란히 지게 됩니다.

하지만 공동사업자의 경우 두 명 이상의 대표가 연대하여 사업장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에, 대출을 받을 때 다른 공동대표자의 동의서나 인감 증명 등이 필요합니다. 비대면 모바일 앱에서는 이 공동대표자의 서면 동의 및 본인 인증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심사하는 시스템이 아직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단독대표자만을 대출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2. 공동대표 사장님을 위한 3가지 현실적인 해결책

비대면 대출이 안 된다고 해서 대출 자체가 막힌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오프라인 및 대체 루트를 활용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우회 루트 상세 설명 및 신청 요령
농협은행 영업점 대면 신청 사업자등록증과 동업계약서, 공동대표자 전원의 신분증 및 인감증명서를 지참하여 농협 지점을 직접 방문하시면 심사를 통해 일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활용 각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공동대표 관계를 소명하고 보증서를 끊은 뒤, 이를 농협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신용대출보다 훨씬 금리가 낮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정부에서 직접 지원하는 정책자금 대출로, 공동사업자 역시 사업 조건과 지분 구조 등을 서면 심사받아 저리로 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영업점 방문 시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

영업점을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동업인 전원의 동의가 필수적입니다. 한 명의 대표만 방문하더라도 다른 대표자의 신분증 사본, 인감도장 및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며 지점에 따라 공동대표자 전원이 직접 내방할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방문하고자 하는 농협은행 영업점 대부계에 전화를 걸어 "공동사업자 대출 상담을 가려는데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반드시 물어보고 움직이시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모바일 대출만큼 편리하진 않지만, 서류 준비만 잘 마친다면 충분히 좋은 금리로 대출을 승인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영업점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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